파스탁 G-1 vs 테너지 05 차이 비교
제조사 공식 수치
두 제조사가 서로 다른 척도를 써서 수치를 나란히 비교할 수 없어요. 분모가 다른 숫자라 어느 쪽이 높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, 각각 자기 척도와 함께 따로 표시했어요.
무엇이 다른가
먼저 분명히 해둘 것이 있다. 이 두 러버의 공식 수치는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없다.
버터플라이는 러버 성능을 0~100으로 발표한다. 닛타쿠는 스피드와 스핀을 발표하되 척도의 최대값을 공개하지 않는다. 분모를 모르는 숫자와 분모가 100인 숫자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높은지 말할 수 없다.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두 수치를 한 그래프에 그리지 않았고, 각각 자기 척도와 함께 따로 보여준다.
비교할 수 있는 건 물리 사양이다. 스펀지 경도는 두 러버 모두 30도대 후반으로 가깝다. 둘 다 회전을 우선한 텐션 러버이고, 스윙으로 스펀지를 눌러 쓰는 방식도 비슷하다.
실질적인 차이는 가격에서 온다. 파스탁 G-1이 눈에 띄게 싸다. 테너지 05가 오래 기준점 취급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지만, 그 값을 매번 치를 이유가 있는지는 사용 주기로 따져볼 문제다. 러버는 소모품이라 교체 빈도가 실제 비용을 결정한다.
파스탁G-1
| 러버 종류 | 인버전 |
| 점착도 | 비점착 |
| 스펀지 경도 | 37.5° (독일 기준 47.5°) |
| 두께 옵션 | MAX / 특후(1.9~2.1mm) / 후(1.7~1.9mm) / 중(1.4~1.7mm) |
| 색상 | 레드 / 블랙 |
| 원산지 | 독일 |
테너지 05
| 러버 종류 | 인버전 |
| 점착도 | 비점착 |
| 스펀지 경도 | 36 |
| 두께 옵션 | 2.1 / 1.9mm |
| 색상 | 레드 / 블랙 |
| 원산지 | 일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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